할렐루야!
2023년 6월 둘째 주일 3부 예배에 7교구 기쁜 우리 은사동에서 헌금 봉헌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은사동 식구 6가정 12명 전원이 참석하고 교구 담당 김완 목사님께서도 함께 찬양에 참여하였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찬양하며 우리 하나님꼐 영광을 들리며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
예배 시작 전 마음을 가다듬고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우리 은사동은 70대 에서 80대 까지로 나이는 많지만
동산지기 이재홍 집사님과 이순화 권사님 부부의 사랑의 수고와 섬김이 모본이 되어
은사동 모임에는 항상 전원 참석하며 말씀을 나누며 각 가정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 간에 사랑의 관심과 동역으로 물댄 동산처럼 은혜의 강이 흐르는 행복한 은사동입니다
나란히 서서 이순화 권사님의 멋진 지휘와
이재희 집사님의 피아노 반주,이선영 집사님의 바이얼린 반주에 맞추어
이재희 집사님의 피아노 반주,이선영 집사님의 바이얼린 반주에 맞추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찬양하는 모습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거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이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2)아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부를때는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며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반주로 수고해 주신 이재희, 이선영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이 들어 모든 것이 연약하고 느리고 둔해졌지만
그러함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힘 주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남은 삶에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기쁜 우리 은사동 가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아멘! (이사야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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