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테마 여행

창조 박물관(Creation Museum) 08.30.2023

bonitahuh 2023. 9. 28. 05:18

노아 방주를 관람하고 점심 식사후 여기서 차로 40여분 거리에 있는 창조 박물관으로 향하였다

켄터키 주 북부 피터스버그( (Petersgurg)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조 과학 단체인 AiG(Answers in Genesis)가

 6만 평방피트(5574㎡) 크기에 총 공사비 2700만 달러를 들여 민간 기부금으로 지난 2007년 5월 28일에 개관하였다

성경고는데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구성된 150여개의 전시관을 볼 수 있다. 

박물관의 디자인은 전 유니버설 스튜디오 전시 담당관이 했다고 하니 멋지고 세련된 느낌이다

이 곳은 AiG 원칙에 대한 신앙선언에 서명한 약 300명의 직원들이 방문자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이 박물관의 설립 목적은  여러 전시물과 설치물을 통해 진화론의 잘못된 이론을 반박하며

"약 6천년 전 하나님이 이 세상을 6일에 걸쳐 만들었음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설립자 AiG 회장 켄 함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정한 역사라는 믿음으로 창조박물관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대부분의 자연사 박물관이나 교과서들은 진화론만을 가르치고 있다”며

“무작정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창조 박물관을 방문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류의 기원 문제를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일반 자연사 박물관과는 달리 창조 박물관은 성경을 토대로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사실적인 그림과 디오라마. 설명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리고 창세기의 모든 해답이 여기 있다

 화석에서 발견되는 공룡도 하나님께서 동물들과 함께 창조했으며 물론 노아의 방주에도

공룡을 태웠고(아마도 아기 공룡) 인간들과 공존하다가 서서히 멸종되어 갔다고 본다

여러 공룡화석과 뼈들을 전시하고  80여개의 로봇 공룡들을 전시하고 있다

천지창조, 타락, 혼돈, 재앙, 그리스도의 탄생, 십자가, 성취의 7가지 주제로 박물관을 구성했다.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들이 이러한 주제를 중심으로 증언하며 증거하고 있다

 박물관은 52개의 비디오 시설로 멀티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고 200석 규모의 3D 극장에서는 노아의 방주와

여러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다.우리가 갔을때는 노아의 방주에 대한 영상을 방영하였는데 방금 실제로 보고 온 후라

더더욱 실감나게 다가왔다

 

 

 

에덴동산 모습을 재현하고 첫 사람 아담과 하와, 각 종 동물들과 함께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나고 하나님은 짐승의 가죽을 벗겨 가죽옷을 지어 입혀 수치를 가려주시고

아담과 하와는 자식을 낳아 기르며 수고로이 농사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다 가진 인간은 살인까지 저리른다

노아가 방주를 짓는 모습과 물에 떠다니는 방주. 아라랏산에 멈춘 방주 모습을 설치물과 그림 영상으로 보여준다

3D 극장에서 안경을 쓰고 본  노아 방주 영상은 실체상황으로 다가왔는데 노아방주를 보고 온 뒤라 더욱 그러했다

 세계 성경사(Biblical History of the World) 전시관 에서는 고대 문헌과 성경에 대한 여러 재료들을  살펴 볼수있다

시간이 없어 대충 훑어 보는 정도로만 하고 나왔다

비텐베르그 성당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달고 있는 마틴루터의 모습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

창조 박물관의 모든 자료들과 전시물들이  함께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창조 박물관은 아담하지만 내용이 알차고 바깥 풍경도 소박하게 아름다웠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느낀점은 너무 시간이 촉박하여 자세히 볼 수 없었고 영어를 충분히 이해하며 성경 지식도 있는

사람과 동행하여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하겠다

창세기 1장~11장의 원역사의 모든 해답이 바로 이 창조 박물관에 있었다 !!!

 

실상은 나 자신도 자료를 찾아가며 여행기를 쓰면서 알아가는 것이 많아 참으로 아쉬울 뿐이다

사진도 시간도 없고 또한 자료도 많아 충분히 찍을 수 없었다

앞으로도 계속 신앙 테마 여행을 기획하는 기독방송에서 이런 점을 유의하여 참고해 주셨으면 한다

노아 방주를 관람하고 점심 식사후 여기서 차로 50여분 거리에 있는 창조 박물관으로 향하였다

켄터키 주 북부 피터스버그( (Petersgurg)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조 과학 단체인 AiG(Answers in Genesis)가

 7000 평방미터 크기에 총 공사비 2700만 달러를 들여 민간단체들의 개인 기부금으로

지난 2007년 5월 28일에 개관하였다

성경의 설명과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구성된 150여개의 전시관을 볼 수 있다. 

박물관의 디자인은 전 유니버설 스튜디오 전시 담당관이 했다고 하니 멋지고 세련된 느낌이다

이 곳은 AiG 원칙에 대한 신앙선언에 서명한 약 300명의 직원들이 방문자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이 박물관의 설립 목적은  여러 전시물과 설치물을 통해 진화론의 잘못된 이론을 반박하며

약 6천년 전 하나님이 이 세상을 6일에 걸쳐 만들었음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설립자 AiG 회장 켄 함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정한 역사라는 믿음으로 창조박물관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자연사 박물관이나 교과서들은 진화론만을 가르치고 있다”며

“무작정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창조 박물관을 방문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류의 기원 문제를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일반 자연사 박물관과는 달리 창조 박물관은 성경을 토대로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사실적인 그림과 디오라마. 설명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리고 창세기의 해답이 여기 있다

 화석에서 발견되는 공룡도 하나님께서 동물들과 함께 창조했으며 물론 노아의 방주에도

공룡을 태웠고(아마도 아기 공룡) 인간들과 공존하다가 서서히 멸종되어 갔다고 본다

여러 공룡화석과 뼈들을 전시하고  80여개의 로봇 공룡들을 전시하고 있다

천지창조, 타락, 혼돈, 재앙, 그리스도의 탄생, 십자가, 성취의 7가지 주제로 박물관을 구성했다.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들이 이러한 주제를 중심으로 증언하며 증거하고 있다

 박물관은 52개의 비디오 시설로 멀티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고 200석 규모의 3D 극장에서는 노아의 방주와

여러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노아의 방주에 대한 영상을 감상하였다

 

 

 

에덴동산 모습을 재현하고 첫 사람 아담과 하와, 각 종 동물들과 함께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나고 하나님은 짐승의 가죽을 벗겨 가죽옷을 지어 입혀 수치를 가려주시고

아담과 하와는 자식을 낳아 기르며 수고로이 농사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죄성을 가진 인간은 살인까지 저리른다

노아가 방주를 짓는 모습과 물에 떠다니는 방주. 아라랏산에 멈춘 방주 제사드리는 모습과 

설치물들을 그림과  영상으로 보여준다

3D 극장에서 안경을 쓰고 본  노아 방주 영상은 실체상황으로 다가왔는데 노아방주를 보고 온 뒤라 더욱 그러했다

 세계 성경사(Biblical History of the World) 전시관 에서는 고대 문헌과 성경에 대한 여러 재료들을  살펴 볼수있다

시간이 없어 대충 훑어 보는 정도로만 하고 나왔다

비텐베르그 성당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달고 있는 마틴루터의 모습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

창조 박물관의 모든 자료들과 전시물들이  함께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창조 박물관은 아담하지만 내용이 알차고 바깥 풍경도 소박하게 아름다웠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느낀점은 너무 시간이 촉박하여 자세히 볼 수 없었고 영어를 충분히 이해하며 성경 지식도 있는

사람과 동행하여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하겠다

실상은 나 자신도 자료를 찾아가며 여행기를 쓰면서 알아가는 것이 많아 참으로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도 계속 신앙 테마 여행을 기획하는 기독방송에서 이런 점을 유의하여 참고해 주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