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탐사여행

창조과학 탐사여행 3일차

bonitahuh 2022. 10. 13. 23:32

윌리암스에서 아침식사 후 버스에 탑승하여 이번 탐사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하였다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노아의 방주' 강의를 20분 정도 들었다

Ark(방주) 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Tebah'로 이 단어는 성경에 딱 두번 나오는데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 상자이다

홍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이기로 작정하신 사건이고 방주는 하나님께서 살리시기로 작정하신 사건이다

방주는  Boat 가 아니라 Box 이다

Boat 는 노도 있고 돛도 있고 엔진도 있어 사람이 조정해야 갈 수 있지만

Box는 조정 장치가 아무것도 없이 단순히 물에 떠 있는  것이 목적이다

방주는 하나님이 설계하시고 재료며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일러 주신대로 노아가 만들었다

코페르 나무를 재료로 하여  칸(Rooms)들을 막고 역청으로 안팎을 발라 방수 처리하였으며

한 규빗씩 창문을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 구조였으며 바닥은 뾰족한 배 모양이 아니라

바지선 형태의 평평한 모양으로 크기는 길이 300규빗(135m), 넓이 50규빗(22.5m) 높이30규빗(13,5m)로

축구장 길이보다 조금 길고 폭은 1/3 정도 이다 (한 규빗은 18 Inch(45cm) )

 

방주의 용량은 컨테이너 522량 정도이며 양 125.250 마리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다(컨너이너 522량)

주의 안정도는 구조(Strength) 복원(Stability)파랑 (Comfort)등의 안정도를  실험한 결과

떠 있기에 가장 안정된 배의 비율인 10 : 1.7 :1의 비율로 안정성이 최고였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다 만들고 하나님의 지시대로 각 동물들을 종류별로  몇 쌍식 배에 싣고

노아 8식구도 홍수가 시작되기 일주일전에 방주에 다 타자 하나님께서 방주 문을 닫으셨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 : 9)

이번 창탐 여행에 동참한 우리 팀원들!

보트에 타고 싶으세요? 박스에 타고 싶으세요?

하나님 계획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 방주에 탄 인생이며 가장 안정되고 복된 삶이다

보트에 타고 내 멋대로 조정하다가  이리 저리 흔들리며 실패하는 인생 되지 말고

유일하게 가장 안전한  박스에 타고 험한 풍랑 닥칠때도 승리하는 인생되시기를 축복해요

마침 한국에서 방문한 언니와 함께 의미있는 여행을  함께하는 정권사님, 부러워요!

 Julia kim권사님,Lucy 문,권사님,이영자 권사님.이태형 안수집사님 멋지세요!

그랜드 캐년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Theodore Roosevelt 1858~1919)미국 대통령의 노력으로 1908년에

내셔널 모뉴먼트(National Monument)로 지정되었고 1919년에 국립 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천지 창조의 가장 뚜렷한 증거 중 하나로 꼽고 있는 그랜드 캐년은 이미 전 세계인들에게

 ‘죽기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선정돼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엄한 그랜드 캐년을 바라보면서 선교사님의 현장 강의가 진행되었다

그랜드 캐년은  해발 1,500 m에서 3,300m에 달하는 콜로라도 고원을 가로지르는 엄청난 규모의 협곡으로

길이 446km, 최대 너비 30km, 최고 깊이가 1.8 km에 이르며 아래는 콜로라도 강이 흐르고 있다

대부분의 책들과 교과서에는 이 그랜드 캐년이 오랜 세월 동안 침식 작용으로 깎이고 깎여서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마치 억겁의 세월 동안 일어난 자연 침식을 설명하는 동일 과정설의 대명사로 사용되어왔다

 

그럼 최근의 지질 학자들도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

지난 2000년 6월에 그랜드 캐년 빌리지에서 70여명의 지질 학자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그랜드 캐년의 형성에 대한 전례없는 대규모 심포지엄으로 평가되며 36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발표된 전반적인 결론은 기존의 '동일 과정설'과는 전혀 다른  해석으로 그랜드 캐년의 거대한  협곡은

오늘날에는  결코 일어나기 힘든 대 격변에 의해 형성된 협곡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콜로라도 고원을 보면 지금의 그랜드 캐년의 동쪽과 북쪽에 고도가 낮은 두 개의 호수 흔적이 남아 있는데,

호수의 터진 부분을 볼 때 동쪽의 호수가 먼저 터지고 이어서 북쪽의 호수가 터져 지금의 웅장한 그랜드캐년이 형성된 것이다

즉 노아 홍수 후기에 남겨 놓았던 호수가 홍수 직후 붕괴되면서 협곡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그 호수는 흔적과 고도로 추적할 때 북미의 유타, 아리조나, 뉴멕시코, 콜로라도 네 개 주에 걸쳐있으며,.

그 규모를 보면 남한 면적의 약 80 %에 해당한다니 참 대단하기도 하다.

그랜드캐년을 바라보며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는데 홍수 전 층과 홍수 층을 실제로 설명을 들으며 바라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격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며 그때 그 자리에 계셨던 

참 증인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놀라운 충격이 있었다

“그랜드 캐년 수평의 거대한 지층과 그 안에 매몰된 화석과 석탄 등은 과거 전 지구적으로 발생했던 격변적 홍수 심판의

결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으며 성경 기록이 사실임을 확증하는 이유는 첫째 날 창조된 땅과 셋째 날 창조된 땅,

그리고 홍수 이후 만들어진 땅이 육안으로 가장 명확히 구분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처음이 좋았습니다"

또 성경은 과거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인 지질학적 과정을 크게 두 번 언급하고 있는데

 지구가 창조될 때와 홍수 심판 때 라며

그랜드 캐년은 협곡 사이 아래로 창조 때의 땅과 홍수 심판의 땅의 경계를 분명하게 드러내 보인다고 전했다.

창조 당시의 땅은 생물이 창조되기 이전이며 격변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석이 존재하기 어려웠지만

생물이 창조된 이후에 일어난 전 지구적 격변인 노아의 홍수는 수많은 생물들을

매몰시켰기 때문에 경계가 분명하다는 설명이다.

창조 당시 있었던 가장 아래의 땅은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반면 화석이 갑작스럽게 발견되는 태핏 사암층부터가

홍수 심판 때 형성된 지층으로 바로 그 경계를 그랜드 캐년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상의 모든 광대한 퇴적 지층 안의 화석들은 노아 홍수 기간 동안  살아있던 

생물들이 갑자기 밀려온 퇴적물을 피하지 못해

파묻혀 버린 것들이며 일부는 노아 홍수 직후 엄습한 빙하기가 끝나면서 발생한 국지적 거대 홍수에 의한 것이다

공룡은 노아의 방주에 함께 탔는데 대 홍수 이후 엄습한 빙하기와 해빙기를 견디지 못해 멸종했다

이 사진은 진화론적인 지질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말하는 그랜드 캐년 형성의 시대 구분이다

지구상의 모든 화석을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등으로 단순하게 구분한 지질시대표는.

진화론자들이 지구의 오래된 나이를 꿰맞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랜드  캐년 지층구분도 지질시대표에 맞춰어 정한 것으로 과학적 근거가 없이 생각에 의하여 만들어 진것이다

 콜로라도 강을 폭으로 가로지르는 그랜드 캐년의 단면도를 보면 30km에 달하던 폭이 점차 줄어들다가

 콜로라도 강 근처까지 내려가면 마치 와인 잔처럼 갑자기 좁아지는데,

갑자기 좁아지는 부분이  ‘창조 당시의 땅’이고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선 캠 브리아기'지층’이다.

 

노아의 홍수 이후 고여 있던 거대 호수가  터질 당시 홍수 때 퇴적된 층은 물기로 인해 물러진 상태에서 쉽게 침식될 수 있었지만,

처음부터 단단했던 창조 때의 땅은 이미 단단해져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침식률이 낮아 협곡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랜드 캐년은 창세기에 묘사된 것과 같은 대 격변적이었던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빠르게 파여졌음에 틀림없다

현재 교회 안밖에서 창조와 진화 뿐 아니라 적당히 타협적인 유신론적 진화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사실은 사실일뿐이며  증인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뿐이시니 그 분이 우리에게 증거로 주신 성경이 가장 확실한 답이다

협곡 아래로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좀더 가까이 보려고 아래로 50여m 정도 걸어 내려갔다

맨 아래까지  내려가고 올라오려면 10시간 이상 걸려야 한다는데 우리는 어림도 없지요ㅠㅠㅠ

젊은 사람들에게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트래킹을 권유해보고 싶다

콜로라도 강 코발트 빛 물빛도 맑고 고운데  흐르는 강줄기 곡선도 아름답다

콜로라도 강 코발트 빛 물빛도 맑고 고운데  흐르는 강줄기 곡선도 아름답다

수평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그랜드 캐년은 그 길이가  446km이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의 거리란다

장엄하고 우아하며 멋지고 신비로운 이 장관을 뭐라고 표현할까?

위대하고 경이로운  창조주 하나님의  세계!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시48:1)

그랜드 캐년 근처에 적당한 식당이 없어 Subway 에서 빵과 음료수가 든 도시락을 픽엎해서

삼삼 오오 앉아서 담소도 나누며 그랜드 캐년과 콜로라도 강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으니  소퐁 온 기분이 든다

그랜드 캐년에서 본 다람쥐라는데(?) 새샘교회 김정우 권사님께서 찍으신 참 귀한 사진 감사해요

그랜드 캐년에는 각종 식물들과 동물들이 자라는데 1.700 여종의 식물에 650여종의 야생화가 자라고 있고

동물로는 새 종류가 350여종,포유류가 90여종,양서류가 57종 있으며 강에는 어류가 17종 살고 있단다

찬양 한 곡조 뽑으세요 ㅎㅎㅎ

 

이희자,강승은,김숙자,이연자 권사 넷이 다정하게 한 컷!

배경도 멋지고 표정도 아름다워!

가장 많이발견되는 앵무조개 화석이라는데 한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빠른 저탁물로 매몰되었음을 의미한다

김한나권사님 이봉순 성도님, 양 제니 권사님, 이안전 권사님.다정도 하여라

푸른 하늘도 하얀 구름도 이쁘고  자매도 아름다워라

그랜드캐년에서 1 시간 정도 달려 글렌 캐년 댐에 도착하였다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은 1956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66년에 완공되었다.

1964년 9월에 글렌 캐년 댐 최초의 수력발전이 시작되었고 2년 후인 1966년 9월에 공사가 끝을 맺게 되었다.

에리조나와 유타 주 경계에 위치한 다목적 댐으로

댐의 길이는 480m 높이는 220m글렌 캐년 댐 브릿지의 길이는 387m 높이는 210m이다

파웰 호수(Lake Powell)는 1929년 미국 대 공항때 서부 지역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콜로라도 강에 후버 댐을 건설하게 되었다

그러나 후버 댐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호수에  콜로라도 강의  토사가 엄청나게 유입되어 토사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후버댐 상류에 글렌 캐년 댐을 건설하게 되었고 글렌 캐년이 물속에 잠기면서 만들어진 호수가 파웰호수다

이 호수에 물을 채우는데 무려 17년이 걸렸다는데 호수의 길이는 약 300km이다

호수를 둘러싼 절벽과  첨탑들 그리고 길고 짧은  지류들과 연결된 계곡의  수가  수십 개에  달해

절경이 아름다운 호수로  널리 알려졌다는데 우린 그  광경은 보지 못하였다??

멀리 그랜드캐년이 바라 보이고  호수 물이 맑고 물빛도 고와서 장시간 버스 이동에 한결 힐링이 된다

파웰 호수 넓은 주변 지역을 합쳐서 글렌캐년 국립 레크레이션 지구로 지정되어

보트 수상스키 낚시 수영들을 위한 오락시설이 있단다

보트 수상스키 낚시 수영들을 위한 오락시설이 있단다

즐거운 부부 모습 보기도 즐거워요ㅎㅎㅎ

김인열, 김원희 장로님 하트를 그리며 서로에게 사랑 고백하시네요

이왕이면 조금 더 가까이서 ㅎㅎㅎ

나도 손을 올려 하트를 만들어야 했는데 센스없게스리ㅉㅉㅉ

KKenab 숙소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지구의 나이'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역시 선교사님의 첫 마디는 "과거를 알려면 증인을 만나야 한다.

증인은 그 자리에 있어야 하고 살아 있어야 하고 거짓말 하면 안된다."

지구의 나이.시간. 기원에 대한 두 개의 패러다임이 동일 과정설과. 진화론이다

동일 과정설의 역사관은  시간 중심으로 증인없이 현재의 보이는 모습으로만 모든 것을  해석하기 때문에 기초가 약하다

성경적인 역사관은 과거에 계셨던 분의 계시(성경) 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 5)

 

지구의 나이에 대하여는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 간에 엄청난 시간차가 있다

창조론자들의 젊은 지구 약 7000년 설과 진화론자들의 늙은 지구 46억년 설이 지금까지 논쟁거리다

진화론자 중에서는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창조주 하나님은 믿지만

하니님께서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였다는 것으로 과학적인 이론들을 받아 들인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과학적이라는 대표적인 지구 연대 계산법은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인데  창조 과학 자들에 의해 많은 모슨점과 불확실한 점이 지적되고 있다

젊은 지구의 증거는  물질이 스스로 모여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전 지구적인 심판이 있었다는것을  믿고  인정하는 것이다

하니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오늘도 Bus이동 시간만 거의 6 시간 걸려 Kenab에도착했다

 제법 운치있는 Steak House에서  저녁을 먹는데 한국서 온 단체 여행팀도 들어와서 한국인으로 들썩인다

해외 여러 관광지 어디로 가나  한국 사람들은 쉽게  만나게 되는데 이렇게나 잘 사는 대한민국에서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 설려는데 왜 들 아우성들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경제를 택한 결과 임은 분명한 사실이 아닌가?

예쁜 아가씨가 머리위로 손을 올려 하트로 인사를 하더니 노사연의 '만남'을 정확한 한국어로 불러 준다

우리팀 중 한분이 마이크를 받아  멋지게'만남'을 계속하여 부르고

정 많고 후한 한국 사람들은  손뼉을 치며 유리 병에 팁을 넣어준다

여행의 즐거움과 낭만이 묻어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classic한 분위기의 하루 머물 숙소다

바깥도 그렇지만 안에도 호사스럽지 않은 소박한 옛 정취가 풍기는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오피스 건물도 외관도 내부도 엔티크 풍의 분위로로 옛스럽고 멋스러워 낭만적이다

Steak로 맛있게 저녁을 먹고 고풍스런 숙소오피스에서 '우리가 잃어버린것들' 강연을 1 시간 가량 들었다

 

첫사람 아담이 범죄하여 처음 모습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며 점점 죄가 만연해지자

하나님은 노아 8식구만 구원하시고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고 심판하셨다

홍수 후에 추위와 더위 엉겅퀴가 나고 세상은 처음 모습을 잃어버렸다

전지구의1/3은 동토요 3/1은 사막으로 처음이 좋았던 이 땅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잊어버리고 바벨탑을 쌓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려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사람들을 온 지면에 강제로 흩으셨고

사람들은 흩어지면서 언제가 좋았는지 과거를 또 다 잊어버렸다(삿 2:20)

 

과거의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이 알려주지 않으면 과거의 일을 잊어버릴 수 밖에 없다

과거를 알기위해 증인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이다

하나님 이스라엘을 택하여 성경을 맡기셨고 이 성경이 선교사들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오게 된것이다

그 분을 만나려면 그 분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하여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 자신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사건이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시며

그를 믿는 자에게는 우리의 잃어버린 것들을 회복시키시는 은혜를 주셨다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냐"(요 3:32.33)

헐리우드 배우들의 흑백 옛날 사진들이 벽에 걸려있고 의자도 소품도 entique풍이 맘에 든다

서부의 사나이와 멋지게 한 컷!  왕년의 존 웨인 같기도 한데??

60.70년대 영화 장면같지 않나요?ㅋㅋㅋ흑백 처리 했어야 하는데....

'창조과학 탐사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조과학 탐사여행 5일차  (0) 2022.10.14
창조과학 탐사여행 4일차  (0) 2022.10.14
창조과학 탐사여행 2일 차  (0) 2022.10.13
창조과학 탐사여행 1일 차  (0)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