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전시실을 내 딴에는 신경쓰며 보고 복도를 지나 제 2 전시실로 들어갔다 들어서자 바로 20세기 세계의 제노사이드 표시 지역들이다 나치의 대 학살극. 캄보디아 킬링필드. 일제의 만행들.... 천인공노할 것들.. 이 중에 진정으로 사과하고 화해한 나라는 몇이나 될까? 제2전시실 입구쪽에 걸려 있는 3.1 만세 운동을 표현한 조형물 제 2 전시실은 20세기 세계의 genocide(인종 대 학살)1937년 그 날의 기억. 1919년 제암 고주리의 기억. 1944년 사죄로 얻은 평화와 용서.회생자에게 바치는 메시지 들이 주제별로 잘 전시되어 있다 20세기의 제노사이드 (집단 인종 학살)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다 프랑스에서 아르메니아에서 중국에서 한국에서 필립핀에서 캄보디아에서.... 일본 놈들 참 죄 많이..